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(문단 편집) === 결론 === 토미노식 문법에 익숙한 팬들은 비교적 괜찮은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일반 시청자들은 TV판 건담 시리즈중 최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. 토미노 팬들은 토미노와 고전건담의 향취가 물씬 난다며 반기고 있지만[[https://www.anikore.jp/review/1219041/|#]] 그렇지 않은 시청자는 토미노가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건 분명히 있었으나 표현 방식에 확실한 문제점을 노출하여 결국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실패했다고 혹평하고 있다.[[https://www.anikore.jp/review/1148154/|#]] 상당수의 리뷰에서 도대체 '뭐가 뭔지 알수가 없다'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. 즉, 토미노 감독의 팬들은 토미노 테이스트가 물씬 나는 이 작품을 환영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은 극단적으로 난해한 스토리 전개 때문에 작품에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. 대중의 전반적인 평가는 망작으로 평가받는 AGE와 비슷한 부정적 평가로 마무리되었다.[[https://www.anikore.jp/anime_title/%E3%82%AC%E3%83%B3%E3%83%80%E3%83%A0/page:5|#]] 반면 [[아마존닷컴|아마존]]에서의 평가는 크게 다른데 AGE는 대체로 별 5개 만점에 2개 이하의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[[https://www.amazon.co.jp/s/ref=nb_sb_noss?__mk_ja_JP=%E3%82%AB%E3%82%BF%E3%82%AB%E3%83%8A&url=search-alias%3Ddvd&field-keywords=%E6%A9%9F%E5%8B%95%E6%88%A6%E5%A3%AB%E3%82%AC%E3%83%B3%E3%83%80%E3%83%A0AGE&rh=n%3A561958%2Ck%3A%E6%A9%9F%E5%8B%95%E6%88%A6%E5%A3%AB%E3%82%AC%E3%83%B3%E3%83%80%E3%83%A0AGE|#]] G레코는 대체로 별 3개 반 이상, 많게는 4개 반을 받는 등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.[[https://www.amazon.co.jp/s/ref=nb_sb_noss?__mk_ja_JP=%E3%82%AB%E3%82%BF%E3%82%AB%E3%83%8A&url=search-alias%3Ddvd&field-keywords=G%E3%81%AE%E3%83%AC%E3%82%B3%E3%83%B3%E3%82%AE%E3%82%B9%E3%82%BF+|#]] 또한 가장 리뷰수가 많은 BD/DVD 1권을 기준으로 AGE는 77%의 리뷰가 별 1개를 줬으나[[https://www.amazon.co.jp/product-reviews/B005TH0ZJA/ref=acr_dpproductdetail_text?ie=UTF8&showViewpoints=1|#]] G레코는 46%의 리뷰가 별 5개, 21%의 리뷰가 별 1개를 주는 등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.[[https://www.amazon.co.jp/product-reviews/B00MVJU2WE/ref=acr_dpproductdetail_text?ie=UTF8&showViewpoints=1|#]] 결론을 내리자면 AGE와 G레코 둘 다 대중에게는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G레코는 매니아들에게도 혹평을 받은 AGE와 달리 매니아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은 매니악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 평론가 [[우노 츠네히로]]는 "미래 시대를 내다본 대단한 작품이다"라고 호평했다. 다만 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워서 몇 번을 메모하면서 봐야 했다고 한다. "픽션은 [[해설역|설명하는 사람]]과 [[나레이션]]이 있고 시청자의 이해력을 도와주지만 이 작품은 그런 게 없다. 지독할 정도로 현실을 시뮬레이트해서 이해하기 힘들다"라고 한다. 자신의 저서 '모성의 디스토피아'에서 "스스로 해석하지 않고 정확한 설명과 정답을 요구하는 [[구글]] 검색 세대에 대한 일침"이라고 평하기도 했으며 토미노 감독도 "맞다"라고 긍정했다. 한편 자신이 이 작품을 칭찬하긴 했지만 이해하기 힘들다는 문제는 확실히 있는데 토미노 팬덤은 이에 대한 비판도 꺼내지 못하게 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. 만화가 겸 평론가 야마다 레이지(山田玲司)는 "이 작품의 주제는 '문명을 더 발전시키지 마라.'이다. 모두가 발전만 생각할 때 그게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외치는 이 작품은 정말 토미노답다. 한 번 볼 가치가 있다." 라고 평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